자연의 효능

마카란?

마카는 페루의 안데스 산맥이 원산지인 십자화과 두해살이풀입니다. 후닌 호 근처의 고지대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으며, 예로부터 마야인들이 건강 증진 목적으로 자주 섭취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성장기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필요한 아르기닌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어 음식으로 섭취해야 되는 필수 아미노산 8종과 각종 비타민 등 신체에 유익함을 더해주는 원료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철분은 더덕의 10배, 아연은 부추의 11배가 함유되어 있고, 칼슘은 마늘의 26배를 함유하는 등 총 31가지의 천연 미네랄이 마카 안에 풍부하게 채워져 있으며, 미네랄, 아미노산, 글루코시놀레이트, 사포닌 등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마카에 함유된 L-아르기닌

L-아르기닌 효능의 가장 중요한 점은 호르몬 생성을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또한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L-아르기닌은 음경동맥의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의 유입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음경정맥을 수축시켜 주는 비아그라의 작동 원리와 동일합니다.

  • 정력증강, 발기력향상
  • 안티에이징, 면역력향상, 다이어트
  • 피로회복

벨벳빈이란?

인도에서 나는 콩의 일종으로 Mucuna Pruriens라고 합니다. 벨벳빈은 도파(dopa)의 전구물질이며, 도파는 뇌에서 신경 전달 물질인 도파민(dopamine)으로 전환됩니다. 또한, 콜린에스터레이즈 저해제인 부포테닌(bufotenine)과 학습, 수면, 기분의 조절과 관련된 뇌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e)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벨벳빈의 효능

  • 정자 DNA손상방지
  • 스트레스 감소
  • 남성의 생식력 향상

육종용이란?

옛날부터 한방 약재 중에 버섯모양으로 자란 기생성 식물이 정력보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정력제로 애용되는 약재가 있습니다. 이를 「육종용 」이라 부르며, 육종용은 중앙아시아의 높은 산의 음지에서 버섯모양으로 자라는 기생성 식물로 정액과 혈액을 보하면서 음경을 발기 시키는 힘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로부터 양을 돋우는데 성약(聖藥)이라고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육종용은 생김새가 남자의 성기와 매우 닮았을 뿐 아니라, 그 끈적거림과 냄새가 남성의 음경과 매우 비슷하다고 합니다. 육종용의 종용의 의미는 ‘침착하고 덤비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특이한 냄새가 있으며 맛은 달고, 시고, 조금 쓰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육종용의 효능

  • 성기능 강화 - 발기부전, 불임증
  • 노인성 변비 개선
  • 골수 증진

오미자란?

공 모양으로 지름 약 1cm이며 짙은 붉은 빛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에는 붉은 즙과 불그스레한 갈색 종자가 1∼2개 들어 있으며,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5가지 맛이 나서 오미자라 부르는데 그 중에서도 신맛이 강합니다. 오미자의 대표적인 성분은 시잔드린·고미신·시트럴·사과산·시트르산 등으로 이러한 성분들은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며, 면역력을 높여 줘 강장제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폐 기능을 강하게 하고, 진해·거담 작용이 있어 기침이나 갈증 등을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상자란?

강장과 수렴성소염(收斂性消炎)에 효능이 있습니다. 적용 질환은 발기력 부전, 불임, 여성의 음부 가려움증, 습진, 피부가려움증이며, 대표성분으로는 정유, 알파카디넨 토리렌, 페트로셀린, 미리스틴 등이 있습니다.

원지란?

원지의 뿌리를 약용화한 것으로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따뜻합니다. 잘 놀라면서 가슴이 뛸 때, 가래 섞인 기침을 할 때, 건망증 등에 주로 사용되며, 진정작용, 최면작용, 강심작용, 가래 삭임 작용, 용혈작용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성분으로는 다당류, 플라보노이드, 글리코시드, 크산톤, 폴리갈리톨 등이 있습니다.

토사자란?

토사자의 맛은 달고 매우며 성질은 평(平)하다고 합니다. 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눈을 밝게 해주며, 양기(陽氣)를 도와 신장 기능을 튼튼하게 해주는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장이 허약하여 생긴 남성의 성교 불능증, 저절로 정액이 흐르는 경우와 몽정(夢精) 등에 효과가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허리 힘을 세게 해주며, 신장 기능이 허약하여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하기도 합니다. 또한, 오줌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질병과 설사를 낫게 하며, 당뇨병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성분으로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B1 등이 있습니다.

쇄양이란?

약간의 향기가 있으며, 맛은 달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쇄양은 신의 양기를 보하고 정과 혈을 더해 유정, 양기부족, 허리와 무릎 무력증, 생리부족, 임신을 못하는 증상, 정혈 부족으로 인한 변비 및 노인성 변비 등에 사용됩니다. 대표성분으로는 타닌, 트라이테르페노이드, 안토시아닌 등이 있습니다.

쇄양의 효능

  • 면연기능에 영향을 미쳐 비특이성 면역 및 세포면역을 조절하며, 체액면역을 증강
  • 활성산소를 제거
  • 스트레스 예방 효과
  • 혈소판 응집을 예방
  • 당 피질호르몬을 조절
  • 성적 성숙을 촉진하고, 정자의 활동력을 높이는 등 생식계통에 강한 작용
  • AIDS를 예방
  • 장 기능을 촉진하고, 부신 피질 호르몬 분비를 촉진

백수오란?

덩이뿌리로 원뿔모양이며, 길이는 5~10cm, 지름은 1.5~3.5cm의 크기입니다. 바깥 면은 회황색 또는 황갈색으로 세로주름이 많고, 질은 단단합니다. 꺾인 면은 흰색이며, 냄새가 없고 쓰고 달며 떫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자양, 강장, 보혈, 정력 증진 등의 효능이 있고, 종기를 가라앉히는 작용도 합니다. 적용질환은 빈혈증, 병후의 허약증세, 양기부족, 신경통, 만성풍비 (뇌와 척수에 이상이 생겨 몸과 팔다리가 마비되고, 감각과 동작에 장애가 있는 병), 허리와 무릎이 쑤시고 아픈 증세, 선질병 (체질박약, 임파선종양, 습진, 수포성결막염 등이 생겨나는 전신질환) 등에 사용됩니다. 또한, 일찍 머리카락이 하얗게 되는 증세와 궤양이 오래도록 아물지 않을 때에도 쓰입니다.

백수오의 효능

백수오는 중국 의서에 소개된 3대 명약으로 식물 에스트로겐 폴리페놀 항산화 물질의 함유량이 높아 몸에 아주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여성에게 매우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자양 강장 보혈 효과와 빈혈과 변비의 개선과 특히 성기능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백수오는 갱년기 여성에게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갱년기에 일어나는 불면증, 발한, 두통, 어지럼증, 피로감, 무력함,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백수오의 효능은 여성에게만 좋은 게 아니라, 남성에게도 아주 좋은 효능을 전해 줍니다. 식은땀, 얼굴 화끈거림, 기억력 감소, 아랫배 비만, 성욕감퇴, 발기부전과 소량의 사정액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 주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당귀란?

당귀는 산형과에 속하는 참당귀의 뿌리를 건조시킨 약재입니다. 마땅히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뜻을 담아 「당귀(當歸)」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집니다. 오래 전 중국에서 부인들이 싸움터에 나가는 남편을 염려하며 품 속에 당귀를 넣어줬다는 풍습에서 유래하는데, 전쟁터에서 기력이 다했을 때 당귀를 먹으면 다시 기운이 회복되어 돌아올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일설에는 '이 약을 먹으면 기혈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고도 합니다.

당귀의 효능

피가 부족할 때 피를 생성해 주는 보혈 작용(補血作用)이 주를 이룹니다. 중국의 당귀나 왜 당귀의 뿌리로 만든 당귀에도 보혈작용이 있으나, 참당귀의 뿌리로 만든 당귀는 보혈작용보다는 피를 원활히 순환하게 해주는 활혈작용(活血作用)이 매우 뛰어나며, 항암효과 및 혈압강하 작용도 강합니다. 약리학적으로 당귀는 관상동맥의 혈류량을 촉진시키고, 적혈구 생성을 왕성하게 합니다.

연자육이란?

수련과의 연꽃(Nelumbo nucifera Gaertner)의 씨로서 종피를 벗겨 말린 약재(한국)를 말하며, 일본에서도 같은 식물을 사용하여 연육(蓮肉)이라 부릅니다. 중국에서는 같은 식물의 씨앗을 연자(蓮子), 성숙한 씨앗 안의 건조된 어린잎과 어린 뿌리를 연자심(蓮子心)이라 부릅니다. 연자육은 연꽃의 성숙한 종자로서 저수지와 연못에서 자라는 수생식물입니다. 뿌리는 연근이라 하여 음식재료로 사용되며, 관상용으로도 널리 재배되고 있습니다. 옛 부터 비위를 돕고, 정신과 기운을 돋우며, 오랫동안 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늙지 않으며, 배가 고프지 않고 수명이 길어 진다하여 널리 애용하던 보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냄새가 거의 없으며 맛은 달고, 약간 떫으며, 성질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합니다. 대표성분으로는 아르메파빈(Armepavine), 누키페린(Nuciferine), 레메린(Roemerine) 등이 있습니다.

속단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으로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반그늘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랍니다. 키는 약 1m 정도이고, 잎은 길이가 약 13㎝, 폭이 약 10㎝ 정도로 뒷면에 잔털이 있습니다. 잎 가장자리에는 둔한 규칙적인 톱니가 있으며, 달걀 모양으로 마주 납니다. 꽃은 붉은색 빛이 돌고, 원줄기 윗부분에서 마주 나와 입술 모양으로 피는데 길이는 1.8㎝ 정도입니다. 꽃의 윗입술 부분은 모자 모양으로 겉에 우단과 같은 털이 빽빽하게 있고, 아랫입술 부분은 3개로 갈라져 퍼지며 겉에 털이 있습니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9~10월경에 꽃받침에 싸여 익고, 어린잎은 식용으로, 뿌리는 약용으로 쓰입니다.

속단의 효능

간이나 신장의 기능 허약으로 인한 요통과 다리의 골격 및 근육운동이 원활하지 못한 데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관절염이나 류머티즘 계통에도 효능이 있으며, 허리의 디스크와 타박상에도 많이 쓰이고, 간과 신을 보하며, 근골을 튼튼히 하고, 혈맥을 소통시켜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증상과 관절염 및 관절의 피로로 인한 통증에 쓰이기도 합니다. 또한, 성기능 장애로 인한 조루, 유정, 빈혈, 백대하 과다, 어혈로 인한 통증에도 사용됩니다. 여성의 임신 중에 복용하면 유산을 방지할 수 있고, 월경이 과다하게 있거나 자궁출혈이 심할 때에도 출혈을 그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노인에게는 하체에 힘이 없어 보행장애가 있거나, 굴신을 못하여 저리고 아픈 데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